제목 차원장님 경향신문 인터뷰
작성일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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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1년 중 여름 휴가를 손꼽아 기다린다. 평소 쉴 틈 없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가 모처럼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출 패션이 기본이 되는 휴가철, 불쑥 나온 아랫배, 옆구리살 등 망가진

매 때문에 또다른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직장인 비만의 주된 원인은 생활 패턴에 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하고, 틈틈이 간식을 먹고,

퇴근 후 회식 자리가 이어지는 생활을 지속하다보면 어느 새 몸이 불어나는 것이다.

닥터차 비만클리닉의 차민호 원장은 직장인들의 비만은 생활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조절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비만 부위가 일부이고 치료시간을 단축하고 효과를 좀더 높이고 싶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

최신 시술법을 받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환자의 상태와 체형에 맞춘 다양한 시술법들이 등장해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시술은 국내외 연예인 체형 관리법으로도 잘 알려진 PPC주사(지방파괴주사)이다.

PPC주사는 콩의 레시틴에서 추출한 성분이 지방세포의 결합을 깨뜨리며 액체형태로 용해하는데,

이렇게 녹은 지방세포가 림프순환을 통해 땀과 소변 등으로 자연 배출되는 원리를 따른 방법이다.

원래는 치매, 동맥경화, 간질환 등에서 세포막 결합 및 재생에 사용되던 주사 치료제였다.

강력한 피하지방 파괴 효과가 입증되면서 국소 지방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수술과 마취 없이

10~15분의 간단한 시술로 원하는 국소 부위의 지방을 효과적으로 파괴하며, 회복 시간도 짧다.

울트라 PPC주사도 있다. 초음파를 이용한 지방파괴시술법과 PPC주사를 병합 시술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울트라 PPC주사는 무엇보다 지방세포를 직접 파괴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거의 없어 만족도가 높다.

미니지방흡입술은 팔, 어깨, , 허리, 아랫배, 윗배, 옆구리, 허벅지 등에 있는 100~150정도 소량의 지방을

간편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거의 없는 시술이다.

최근에는 강력한 지방흡입 효과가 있는 슈퍼웻 파워 지방흡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치료법에 비해 멍과

부종,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잘 맞는 시술법이다. 많은 양의 지방을 짧은

시간 내에 안전하게 제거해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고 지방 제거는 최대화할 수 있으며 통증도 적고 안전하다.

차민호 원장은 식이요법, 운동, 비만치료제 복용 등을 병행하면서 PPC 지방파괴주사나 지방흡입 같은

시술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직장인들에게 중

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인 만큼 비만 치료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야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덧붙였다.

<김현정 헬스경향기자 bus2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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